안녕하세요, 한국엡손 입니다.

신혼부부라면 누구나 겪는 미션!
바로 신혼집 꾸미기인데요.
인터넷에서 본 걸 따라 하려다
예산 문제에 부딪히기도 하고,
원하는 가구를 다
배치할 공간이
나오지 않아 이리 돌려 보고,
저리 돌려 보고!
집마다 나름의
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.

오늘 이야기를 나눌 분들도 이런 고민을
겪고 있었다고 하는데요. 그 내용을 자세히
들어보겠습니다! 🎤 [한국엡손]
안녕하세요,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.
💬 [이신랑]
안녕하세요! 지난 5월에 식을 올린
신혼부부 이신랑입니다.
신혼집 꾸미기를
맡고 있습니다.
💬 [박새댁]
안녕하세요, 저희 신혼집의 예산 관리를
맡고 있는 박새댁입니다. 🎤 [한국엡손]
한참 신혼집 준비로 바쁘셨다고
들었는데요. 사연을 들려주실 수 있나요?
💬 [이신랑]
저희 부부가 영화를 정말 좋아하거든요.
그래서 결혼하면 꼭 거실에 큰 TV를 놓자고
약속했었는데,
막상 TV를 사려니
고민이 됐습니다. 소파에 앉아서 볼
높이가 되려면 벽걸이 TV를 설치해야 하고,
그러면 한 번 달고 위치 바꾸기가
어렵잖아요.
💬 [박새댁]
그리고 제가 침실에서 TV 보는 걸
좋아하거든요. 침대를 놓고 보니 TV 놓을
공간이 잘 안 나오는 거예요.
예산 문제도 있고요. 이거 어떻게 안 될까
고민하던 참에 엡손 프로젝터를
알게 됐어요. 🎤 [한국엡손]
그렇게 엡손 프로젝터를 설치하시게
되었군요! 사용해 보니 어떤 점이
좋으신가요?
💬 [박새댁]
일단 화면이 커서 좋아요. 저희가 구매한 게
EH-LS650W인데요. 이게 초단초점
프로젝터라
멀리서 비출 필요 없이
거실장에 올려놓고도 100인치 넘는
화면을 투사할 수 있더라고요.
4K PRO UHD 해상도가 지원돼서 화면이
엄청 깨끗하고 선명하고요. 💬 [이신랑]
프로젝터 하면 암막 커튼을 다 쳐놓고
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,
대낮에도
선명하게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.
사운드 퀄리티도 높고 유튜브랑 OTT까지
바로 볼 수 있으니까 정말 TV 대용으로
잘 쓸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네요.
🎤 [한국엡손]
그렇다면 두 분은 실제로 어떻게 제품을
사용하고 계신가요? 💬 [박새댁]
이게 프로젝터 하나에 스피커까지 다
들어있거든요. 야마하 스피커라서 사운드가
정말 빵빵합니다.
그래서 거실에서 영화 보다가 졸리면 방에
들고 들어와서 좀 보다가 자요.
게임하고 싶을 때는
HDMI 선만 연결하면
되는데, 큰 화면으로 보니까 훨씬 더
재밌고요.
💬 [이신랑]
120인치 화면을 꽉 채우려면 약 30센치
정도 거리를 둬야 한대서 프로젝터용
거실장을 샀습니다.
초단초점 프로젝터라 그냥 둬도 어느 정도 큰 화면은 나오는데,
더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을 땐
조금 밀어서 거리를 맞춰 쓰고 있습니다.
💬 [박새댁]
최근에 남편이 일 때문에 늦게 와서 저만의
시간이 생길 때가 있었는데요.
침대 앞에 EH-LS650W를 가져와서
느긋하게 시간을 보냈더니 무드 있고
좋았어요.
특히 요즘 같은 때 누워서
빗소리랑 같이 영화 보다 자면
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. 🎤 [한국엡손]
마지막으로, 엡손 프로젝터 구매를
고민 중인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. 💬 [박새댁]
프로젝터라고 하면 회의실이나 학교에서
쓰던 것부터 생각나잖아요.
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.
근데 엡손 초단초점 프로젝터는
밝은 데서도 잘 보이고, 스크린 가까이에
설치 가능하니
그림자가 비칠 걱정도 없고,
소음도 적고, 사운드도 풍부하니
프로젝터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
구매하시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.
💬 [이신랑]
성능만큼 디자인도 따진다면
엡손 프로젝터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.
스크린 앞에 두고 계속 볼 건데,
기왕이면 집 인테리어랑 잘 어울리는
프로젝터를 고르는 게 좋으니까요.
엡손 EH-LS650W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
곡선형 디자인에 어디든
잘 어울리는
자연스러운 흰색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.

지금까지 엡손 EH-LS650W
실제 활용기였습니다!